이전에 계양산의 포스팅을 올린적이 있는데 또 올리는 이유는 이전 계단 코스와 다른 둘레길 코스며, 이전에는 주말에 해가 지기 전에 했었다면 이번에는 야간 등산이기 때문이다. 사실, 야등이라하면 다들 "으~ 야등은 무서워~~"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야등도 종류가 있고 어디를 가느냐에 따라서 야등이 무서울 수 있거나 혹은 매력적이거나 갈릴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야등을 할 때에는 사람들이 많이 가는 산을 가야 한다. 야등을 하면 정말 앞이 잘 안보일 수 있고, 그러다보니 무서울 수 있다. 그러나 야간등산이라고 해도 사람들이 많이 간다면 이 무서운 감정이 전혀 느껴지질 않는다. 둘째, 야등에 안전한 코스를 선택해야 한다. 사실 이번에 하는 둘레길 코스는 야등에 적합하지 않다. 끊임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