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유할 코스는 등산을 한다는 사람들도 힘들다라고 말을 하는 코스들이고, 체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완주하기 힘든 코스이기도 하다. 젊은 사람들이라면 분명 체력이 충분히 뒷받침 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리라 보지만 오히려 등산에 대한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부상으로 위험할 수 있다. 아래에 공유한 코스 위주로 등산을 다닌다면 분명 등산의 고수라고 불릴만 할 것 같다. 정말 저 코스들을 일주일에 한번 가는것도 빡신데 코스가 도합 40개이며, 그나마 상대적으로 쉬운 산일 경우 코스를 어렵게 해서 난이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일단 위 코스를 도전하기에 앞서서, 시간이 짧지만 어려움으로 되어 있는 코스부터 가길 권한다. 아무리 체력적으로 어느정도 뒷받침된다 하더라도 코스가 길면 별거 없어도 몸에 상당한 무리가 따르며 ..